본문 바로가기
리그 오브 레전드

롤 시즌11 정글 탈론 룬 템빌드 운영 공략 `

by     ' 2021. 9. 13.
반응형

롤 시즌11 희대의 날먹 정글 챔피언 순위에 올라가버린 탈론 정글 룬 템빌드 공략입니다.

 

갈퀴손 상향으로 Q선마 정글탈론으로 피 유지하면서 정글 돌았던 유저들이 W 3레벨 또는 갈퀴손 선마하고 갱킹형 정글을 플레이하는 탈론으로 빨간 강타 들고 갱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상향으로 날먹이 된 이유는 패시브와 W 두 번이면 이번 상향으로 모든 정글이 빠르게 정리가 된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정글 탈론 템빌드

유사 끈질긴 사냥꾼 시너지의 요우무 쿨감 추가 및 상향으로 신발과 함께 첫 코어 이후부터는 미드 탈론처럼 다른 라인에 교전을 요청하고 난입하는 형태로 들어가서 폭딜 넣고 캐리하는 방식입니다.

 

탈론 1코어 자객의발톱 VS 1코어 요우무의 유령검 그리고 솔랭에서 탈론 한타 잡기술 이론

탈론은 기동력이 깡패라 미드에서 사용되는 겁니다.

 

1코어 자발의 장점은 탈론의 패시브 W Q R 세 스킬 중 3개 이상을 맞췄을 때 출혈이 발생하게 되서 추가 피해가 들어가게 되는데

W 첫타를 맞추고 상대방이 갈퀴손을 피하려고 무빙을 할 때 W 2타를 맞추기 위해 자발을 사용하면 확정적인 명중이 가능합니다.

 

 

흔히 알려진 탈론 잡기술 중 하나인데 탈론 벽넘기를 통한 W2타 맞추는 것처럼요. 용 오브젝트 전투 중 W 1타 E 벽넘기 QR같이 벽에 달라붙은 적에게 누킹을 하는 잡기술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정글 탈론 룬

탈론에게 굶주린 사냥꾼은 필요가 없는 이유 : Q스킬로 체력 회복하면서 유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갱킹형 정글러이기 때문에 같이 라인을 빠르게 밀면서 회복이 가능함.

대신 라인을 밀게 됐을 때 오는 리스크를 생각해서 조합에 따른 상성, 유동적인 상황에 맞춰야겠죠.

 

 

정복자 탈론으로 정글을 하게 될 때는 쿨감 기반의 선혈 포식자 템빌드를 올립니다.

선혈 -> 쿨감신 -> 블클 등 올리게 되는데

신발을 판금 장화 또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단 요즘은 선혈포식자- > 요우무 빌드 올리는 유저도 흔하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탱커가 있어서 두 라인만 봐야하거나 빠르게 운영 해야 하는 메타에서 추천함)

 

감전은 기존 미드 탈론과 패치 전의 정글 탈론 운영과 흡사하게 합니다.

 

 

정글 탈론 카운터 

잘 하는 리신, 하위 티어는 대처 못하는 마스터이가 모든 물몸 정글의 통합 카운터

 

감전 탈론은 미드 탈론과 똑같이 운영하게 되는데요.

CC기가 있는 피들, 서로 맞딜 암살자 카직스, 성장했을 때 팀 전체적인 시너지가 좋은 카서스 등이 있을 때는

솔로큐보다는 콜이 유동적인 듀오큐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운터라고 볼 수 있는 점은

탈론이 WQR 또는 패시브 활성화를 시켰을 때 큰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탈론의 스킬을 차단하는 형태(피들, 에코, 신짜오)가 대표적인 카운터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