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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전략 분석

[시즌12 여전히 근본 아지르] 아지르 룬 템빌드 운영 공략 탑, 미드 카운터 잡기술 정리 스킨 추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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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 스킨은 무조건 이지훈 스킨. 아지르의 신입니다.

 

아지르 첫코어 아지르 루덴의 메아리 VS 리안드리의 눈물 VS 왕관 VS 내셔의 이빨

1. 아지르 부서진 여왕의 왕관 왕관 절대 가지마세요. 정말 효율 구립니다.

아지르의 효율은 아이템이 나왔을 때 완전하게 병사 사거리 내에서 안정적이고 강한 누킹이 가능한 점이 핵심인 챔피언입니다. 템이 나오기 전의 아지르로는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압박에 중점을 둡니다.

하지만, 왕관을 뽑고 지속적인 생존을 한다고 해도 초반 1코어 메자이 타이밍이 확정적으로 나올 만큼 강해지는 편인데 굳이 갈 필요가 없는 아이템입니다.

 

 

 

2. 아지르 리안드리

필수입니다. 이 아이템 외에는 구입 할 필요가 없습니다. 쿨감까지 주기 떄문에 갈 수 밖에 없는 아이템입니다.

스킬 가속 시너지로 안정성도 굉장히 뛰어날 뿐 아니라, 아지르의 2코어 아이템으로 그림자 불꽃을 구입하더라도 시너지가 꽤 잘 나옵니다.

단, 체력 1800 미만의 챔피언들이 있을 때는 리안드리를 가는 것보다 루덴을 추천드립니다.

 

 

 

 

 

 

3. 루덴의 메아리

아지르 루덴그림자불꽃 빌드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마법 관통력과 함꼐 초반 병사 찌르기 피해량이 얼마나 강력한지.

1코어 루덴의 메아리, 2코어 그림자 불꽃, 3코어 공허의 지팡이 또는 라바돈의 죽음 모자를 구입 했을 때 확정 캐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지르 정석 템빌드

아지르는 특히 마법사 챔피언 중 압박이 가능한 AP 메이지 챔피언이므로 꼭 귀환시 제어 아드 1개 구입해주세요. 

양피지 이후 시야 와드가 있고 없고에 따라 운영이 굉장히 달라집니다.

물론 사리는 포지션으로 해도 되는데, 차이가 꽤 큽니다.

첫 템 부여왕 아지르를 가게 될 때는 존야보다 내셔의 이빨을 구입해 딜로스를 방지해줘야 함.

 


아지르 드래프트 콤보

WEQ

E 타겟팅 위치에 최종적으로 도착하기 전에 Q를 사용해서 최대한 길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응용한다면 WERQ를 통해 벽 너머에 있는 상대 챔피언을 끌어서 올 수 있습니다.

단, 아지르 신기루 쓸 때 상대 챔피언하고 위치가 겹쳐지면 혼자 남게 되므로 황제의 진영을 끝자락 사거리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아지르 평캔, 신기루 활용 콤보 (매우 중요)

아지르를 할 때 굉장히 중요한 점은 딜계산을 확실하게 해야 됩니다. 

신기루를 사용 했을 때 자신이 죽는 체력인지, 상대 챔피언을 죽이고 살아서 복귀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전부 숙련도를 통해 파악해야 하는데요.

 

아지르의 W 판정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맞지 않을 상황인데도 피해를 주기 때문인데요.

 

위의 드래프트와 마찬가지로 신기루를 활용한 콤보도 가능하지만, 아지르에게 있어 병사 평타에 ap 계수가 붙어있기 때문에 평캔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1. 일어나라 > 상대방 챔피언 타겟팅 평타 한대 > Q평

2. 일어나라 > 황제의 진영 > 챔피언에 커서 갖다대고 평타 Q

 

장거리에서 근거리 접근전까지 아지르가 평캔을 빠르게 활용하면 아지르 콤보 평WEQWR평W평이 가능합니다.

 

 

 

 

아지르 특성상 체력을 먼저 깎아놓고 딜교환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챔피언이라 평캔을 왜 하냐 싶겠지만, 말도 안 되는 딜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지르의 핵심인 병사 평타는 기본적으로 꽤 강력한 편이므로 스킬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사 기본 공격을 최대한 많이 상대 미드나 탑에게 딜을 넣는게 중요합니다.

 

아지르 한타 포지션 및 포커싱

최대한 오래 살고 병사 평타 많이 쓰고, 신기루 또는 사막의 맹습 둘 다 스킬 쿨타임이 돌고 있을 때는 진짜 위험하므로 재사용 대기시간 관리 엄청 신경쓰면서 가까운 적 때리세요. 우선 순위는 아지르와 근접해서 아지르를 죽이려는 챔피언 또는 체력이 없는 챔피언을 때리면 됩니다.

 

 

 

 

 


 

아지르 룬 (선제 공격 추가딜 꽤 좋음)

아지르는 확정적으로 선제공격을 킬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침착을 포기하고 들었을 때 골드 수급이 상당히 유리한 편입니다.

 

단점으로는 상대방 정글러 또는 탑 서포터가 로밍형 챔피언 일 때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제공격 룬을 사용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라인을 밀게 되는데, 갱킹 위협이 굉장히 클 뿐만 아니라 양피지가 나오지 않았을 때 마나 침착이나 마순팔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도란링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나 관리가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유성 아지르 폭풍의 결집을 더 선호합니다.

기본 룬입니다. 침착하고 공속룬이 있다면 내셔의 이빨을 굳이 가지 않아도 충분히 커버가 됩니다. 또한 병사 3명 소환 했을 때 받는 공격속도 버프와 함께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 편이고요.

숙련도가 꽤 있고 내셔의 이빨을 2코어로 올리는 빌드를 갈 예정이라면 보조 룬 통찰력 들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아지르에게 영감 보조룬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셔의 이빨을 구입하는 것보다 보이드를 구입하거나 악마의 포옹, 조합에 따라 치감을 갈 사람이 없다면 모렐로노미콘을 아지르가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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